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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Press. 처음에는 무결점의 완벽 어플로 생각했지만, 역시 완벽이란 없는 법. 필자가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을 기술해 보겠다.
첫 번째. 글을 BlogPress로 전송하게 되면 글이 비공개로 설정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분명히 설정에서 발행 기능을 ON했지만,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다. 덕분에 아이팟 터치로 사파리의 튕김을 감수하며 티스토리 owner(admin으로 들어가면 글 수정이 어렵다. 예전 관리 메뉴인 owner로 진입하길 바란다.) 에 접속하여 공개설정을 바꿔 주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어쩌면 이 문제는 티스토리에서만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니 무조건 어플의 오류로 치부하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 글 등록 시간대가 이상해진다. 글을 등록하면 등록 시간이 +7시간이 되어 나타난다. 설마 지금 아이팟 터치 설정이 미국으로 되어있다고 미국 시간이 적용되나하고 생각했는데, 아이팟 설정 시간은 GMT +09:00 Seoul, 서울 시간대였다.
세 번째. 글의 태그 등록도 부질없는 짓이다. 열심히 써내려간 태그들. 올려도 글만 올라가지 친구들은(?) 안 올라간다.
결국 BlogPress도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는 기능 빼고는 허당이었다. ㄷㄷㄷ -- Post From My iPod touch

누구나 어렸을 적에 소닉 게임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물론 한때는 소닉에 빠져 하루종일 보낸 적도 있다. 소닉을 잊지 못해 일부 아이폰/터치 유저들은 genesis를 설치하여 소닉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게임이 드디어 iPhone/iPod touch를 위하여 porting되어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이 어플은 App Store어플이며, 가격은 $5.99이다.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다.



'Sonic 1'이라는 이름으로 설치된 Sonic the Hedgehog. 아이콘이 다른 어플들에 비하여 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주지만, 게임만 재미있다면야.



어플 실행시 나오는 첫 그림이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SEGA.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게임이 실행되었다. 오른쪽 하단의 'SEGA 1991'이라는 문구.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에 출시된 게임이고, 그 게임이 아직도 사랑받도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다.



화면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다섯 개의 항목이 등장한다. New Game을 눌러 게임을 시작한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소닉의 모습이 등장한다. 얼마만인가, 이 인공적인(?) 자연의 모습.



게임 도중에 우측 상단의 START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이다. 나머지는 그리 특별하지 않고, Switch View라는 항목이 있길래 터치해보았다.



Switch View의 결과이다. 화면이 조금 더 작아지면서 조그 버튼들이 부각된다. 이 상태에서 화질이 full screen일 때보다 더 좋은 것 같다.



플레이 화면이다.




Act.1을 통과했다. 저 위의 큰 동전(?)을 먹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오랜만에 아이팟에서 만난 소닉 게임. 매우 반가웠으나, 그래픽 퀄리티가 iPod의 능력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점이 아쉬웠다. 물론 이 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는 원작의 수준 그대로이다.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앞으로도 소닉 시리즈가 App Store로 계속 출시되어서 소닉을 잊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단비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