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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Press. 처음에는 무결점의 완벽 어플로 생각했지만, 역시 완벽이란 없는 법. 필자가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을 기술해 보겠다.
첫 번째. 글을 BlogPress로 전송하게 되면 글이 비공개로 설정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분명히 설정에서 발행 기능을 ON했지만,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다. 덕분에 아이팟 터치로 사파리의 튕김을 감수하며 티스토리 owner(admin으로 들어가면 글 수정이 어렵다. 예전 관리 메뉴인 owner로 진입하길 바란다.) 에 접속하여 공개설정을 바꿔 주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어쩌면 이 문제는 티스토리에서만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니 무조건 어플의 오류로 치부하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 글 등록 시간대가 이상해진다. 글을 등록하면 등록 시간이 +7시간이 되어 나타난다. 설마 지금 아이팟 터치 설정이 미국으로 되어있다고 미국 시간이 적용되나하고 생각했는데, 아이팟 설정 시간은 GMT +09:00 Seoul, 서울 시간대였다.
세 번째. 글의 태그 등록도 부질없는 짓이다. 열심히 써내려간 태그들. 올려도 글만 올라가지 친구들은(?) 안 올라간다.
결국 BlogPress도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는 기능 빼고는 허당이었다. ㄷㄷㄷ -- Post From My iPod touch
예전에 Blogwriter라는 어플을 소개하면서 아이폰/터치로 블로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블로깅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견했다. 그 첫번째는 사진 첨부. 티스토리의 거의 무한한 첨부 용량에 맞지 않게 Blogwriter에서는 하나의 사진만 첨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로 쓰기 모두가 지원되질 않아 글쓰기 시 엄청난 오타와 그에 따른 시간 낭비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Blogpress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일거에 해결했다. Blogpress는 App Store어플이며, 가격은 $9.99이다. 처음 실행시 계정을 설정하게 되어있다. 필자는 처음에 보고 Others 메뉴를 찾아볼 수 없어 티스토리를 지원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Moveable을 선택하면 티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등록을 마쳤다. 블로그 글을 관리할 수 있는 탭이다. 다른 어플들과 다른 점은 Draft가 있어 오프라인 상태에서 글을 쓰다가 저장해둘 수 있다는 것이다.


드디어 대망의 글쓰기 탭이다. 글을 쓰면 되는데, 아! 그림을 여러개 넣을 수 있다. 지금도 사진을 세 장이나 수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글쓰기를 마치고 Save 버튼을 눌러주면 저장된다.


다른 블로깅 어플들의 문제점을 모두 해소한 듯한 Blogpress.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듯이 다른 블로거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Post From My iPod touch
  • 듀키리 2010.01.06 15:08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폰을 갖고 있어서, 이글루스에서 사용할만한
    블로그관련 어플을 찾고있는데,

    iblogger
    blogwrite
    blogpress

    이 3개가 검색되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해주실만한게 어떤건지요? ^^
    사용해보신결과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말씀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