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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동안의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답지 않아 잘 이용하지 않았다. 블로그라기 보다는 미니홈피 정도의 가벼운 느낌. 필자 외에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느낌을 받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나 테터툴즈 등지로 많이 옮겨 오신 곳으로 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네이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블로그에서도 그 동안의 네이버의 모습에서 벗어난 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 예로 얼마 전(-이라고 해봐야 정말로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외부의 위젯을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 있고, 네이버 블로그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 등 외부 블로그와 이웃을 맺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도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번 달 말경에는 새로운 광고 서비스로 시작한다고 하니,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로 이탈하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네이버님께서는 압도적인 트래픽을 자랑하는 포털 1위 아니신가. 네이버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 트래픽 폭탄의 규모는 원자탄급이 될 것이다. 이런데도 유저들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 이상할 것이다.

필자는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금방 네이버가 변화를 시도하면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으니 갈등된다. 어떡하지? -- Post From My iPod touch